국보도 사고파는 미술품 될 수 있나[아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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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미술계, 아니 온 나라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국보’가 사상 처음 국내 미술품  경매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그냥 국보여도 놀랄 일인데 ‘누가 내놨는가’를 살펴보면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간송미술관’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192663219870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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