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판 키우는 카카오-네이버… 다음 주자는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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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동체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NFT 올인'을 선언한 데 이어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개인이 보유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임직원에게 무상 대여, NFT를 사고 팔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는 전 세계에서 142억 조회를 기록한 웹툰 '나혼자만레벨업(나혼렙)' 기반 NFT 완판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또 다른 웹툰 NFT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프렌즈게임즈를 통해 NFT 거래소를 개발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116173151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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