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강의 저작권료 공유' 레이블, 20억 규모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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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반 강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레이블의 개발·운영사 클레슨은 이베스트투자증권과 구름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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