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강의 저작권료 공유' 레이블, 20억 규모 투자유치
컨텐츠 정보
- 60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반 강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레이블의 개발·운영사 클레슨은 이베스트투자증권과 구름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