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웹3.0 전략 본격화...“P2E 보단 C2E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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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최근 주가가 반토막 나는 위기를 겪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반면 신작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보다 하회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등 신작을 출시하고 딥러닝·NFT·메타버스 등의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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