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X두나무, NFT 사업…배용준, 공격적 지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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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피규어 기업 블리츠웨이가 블록체인 거래소 두나무와 손잡은 가운데 배우 배용준이 공격적인 지분 확보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지난 1월 두나무와 NFT(대체불가능한토큰) 플랫폼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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