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 '아미', NFT 사업 진출에 뿔난 이유
컨텐츠 정보
- 46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케이팝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의 NFT 사업 확장 논란에 “케이팝 업계도 ESG 경영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케이팝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의 NFT 사업 확장 논란에 “케이팝 업계도 ESG 경영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