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팬 '아미', NFT 사업 진출에 뿔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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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의 NFT 사업 확장 논란에 “케이팝 업계도 ESG 경영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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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최근 불거진 하이브의 NFT 사업 확장 논란에 “케이팝 업계도 ESG 경영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