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쓰레기통 NFT'가 무슨 작품이야"…3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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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예술가가 논쟁에 휩싸였던 '쓰레기통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을 25만2000달러(약 3억372만원)에 판매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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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예술가가 논쟁에 휩싸였던 '쓰레기통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을 25만2000달러(약 3억372만원)에 판매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