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순항 중…일러스트 거래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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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지난해 11월 선보인 업비트 NFT가 정식 출시 전에도 순항 중이다. 첫 경매에서 2억원이 훌쩍 넘는 낙찰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은 '드롭스'를 중심으로 업비트가 선별한 작품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일러스트 작품들의 판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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