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환골탈태'…NFT, 메타버스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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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4년간 과거 대비 저조한 성적을 거둔 넷마블이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메타휴먼(가상인간) 사업 청사진을 발표하며 반등에 나선다. 아울러 지금까지 부족했다고 평가받았던 자체 IP(지식재산권) 콘텐츠에 대해서도 자체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넷마블 고유의 IP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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