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도시 조성”… NFT 융합 예술인 2만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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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활용한 ‘융합예술인’을 양성하는 등 문화예술과 첨단기술 결합에 나선다. ‘디지털 감성문화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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