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셀카 NFT 판매한 인니 대학생...'12억 원' 벌어

컨텐츠 정보

본문

5년 동안 찍은 셀카를 NFT(대체불가토큰)로 팔아 백만장자가 된 인도네시아 학생이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