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여행 책부터 패럴림픽 NFT까지…하버드대 졸업 20대 장애 청년의 도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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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불가능을 없애려고 개발되는데 정작 상용화되면 장애인은 배제되곤 합니다. 또 다른 벽이 생기는 셈이죠.”

NFT(대체 불가 자산) 스타트업 도어랩스 김건호 대표(28)는 세계 첫 패럴림픽 NFT를 개발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2/109050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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