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NFT 민간 자격증 '난립'...현장과 괴리
컨텐츠 정보
- 64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에 관심이 커지자 이를 교육 콘텐츠로 삼아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업이 잇달아 등장했다. AI메타버스NFT전문가협회에 따르면 '메타버스비즈니스전문가' 민간자격 1·2급이 이달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됐다. 해당 협회 회원사인 메타엔포럼은 NFT와 메타버스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사양성(2급 자격증) 과정 모집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메타버스 부동산, 메타커머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포함돼 있고, NFT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신산업에 대해 궁금하거나 메타버스를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은 업체, NFT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학습자 등이 대상이다
https://www.etnews.com/20220113000164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