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의장 “디파이, NFT 등 가상자산 시장 새 바람” [IT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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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가상자산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는 등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탈중앙화된 금융 디파이(DeFi)와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의 성장을 화두로 제시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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