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이어 메타버스·NFT까지 들여다 보겠다는 공정위
컨텐츠 정보
- 47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재계 저승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을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계속 진행해 온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는 범위를 확대해 이어가는 동시에 내부거래 감시 강화 등 대기업집단 규율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73286632194440&mediaCodeNo=257&OutLnkChk=Y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