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이어 메타버스·NFT까지 들여다 보겠다는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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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재계 저승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을 주요 타깃으로 잡았다. 계속 진행해 온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는 범위를 확대해 이어가는 동시에 내부거래 감시 강화 등 대기업집단 규율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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