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지택 총재 "S존 개선하겠다... 메타버스-NFT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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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0년을 넘긴 KBO가 2022년을 맞아 달라질 모습을 미리 전했다.
정지택 KBO 총재는 1일 "항상 KBO 리그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임인년 한 해는 모든 분들이 야구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10109411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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