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NFT에 '올인'‥클레이튼은 크러스트로 옮긴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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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올인한다. 이를 위해 클레이튼을 크러스트(Krust)로 넘긴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1일 자신의 브런치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클레이튼을 크러스트로 완전히 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러스트는 카카오가 해외 블록체인 사업 전진기지 역할을 맡기기 위해 설립한 곳으로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클레이튼을 담당해 오고 있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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