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셰필드 비자 부사장 "NFT, 신용카드 연동 위해 노력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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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카이 셰필드 비자(VISA) 부사장 및 크립토 부문 책임자가 2일 "비자(VISA)는 크립토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걸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NFT를 활용해 더 쉽게 (크립토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전자상거래로 거래를 하는 것처럼 쉽게 NFT를 사고 지갑에 보관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2_0001569726&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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