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연구소 선정 올해 미술계 이슈 '이건희 컬렉션·NFT'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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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과 대체불가토큰(NFT) 등이 올해 미술계 주요 이슈로 조사됐다.
김달진미술연구소는 24일 전문가 설문조사로 선정한 올해 국내 미술계 이슈와 주목받은 전시를 발표했다. 김성호, 김영호, 김종근, 박영택, 윤진섭, 이선영, 조은정 등 미술평론가 7명과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장이 조사에 참여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2/120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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