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혹은 굿즈로 소장"…속도내는 영화·NFT의 만남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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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영화사업부는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 IP를 활용해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형태의 NFT를 출시하고 이를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판매한다. 뉴의 파트너는 트레져스클럽이다.

 

https://m.dailian.co.kr/news/view/106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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