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메타버스 NFT'로 270억원 벌었다 [지디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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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속으로(Into the Metaverse)’ 프로젝트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출시 후, 약 2천300만달러(약 273억원)를 벌어들였다.

엔가젯, 더버지 등 복수 외신은 아디다스가 ‘메타버스 속으로’ NFT 총 3만개를 개당 0.2 이더리움(ETH), 약 765달러(약 90만원)에 판매해 270억원 이상 이익을 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11219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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