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NFT 경매로 1년만에 공개활동 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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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난 후 1년 만에 NFT(대체 불가능 토큰) 경매로 공개 석상에 돌아온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디지털 인증서다. 디지털 사진·영상·캐릭터 등 디지털 파일의 소유자와 거래 내역 정보를 위·변조나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12/17/Z7DIXH6A7NEI5PNBL46XKVV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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