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뉴스] 3억 짜리 원숭이 NFT, 클릭 실수로 100분의 1 가격 판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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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매자가 무려 3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가 있는 NFT를 단돈 3000달러에 파는 실수를 저질렀다. 15일(이하 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의 NFT 컬렉션 중 하나인 ’지루한 원숭이 #3547‘가 100분의 1 가격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165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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