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NFT 사업 법인 韓·美 양국에 설립 [지디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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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그동안 일본에서만 진행해온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NFT 사업 전담 법인 '라인 넥스트'를 설립하고, 고영수 라인 앱 최고 프로덕트 책임자(CPO)를 대표로 선임했다.
라인은 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NFT 사업 법인 '라인 넥스트'를 한국과 미국에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인 넥스트 한국 법인은 블록체인 플랫폼 전략과 기획을 맡고, 미국 법인은 글로벌 NFT 플랫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11216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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