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 규정 무시한 '무돌 삼국지'...일 사용자 17만명, '허송세월' 게임위는 뭐했나 [테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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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을 통해 가상자산을 얻을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명분으로 심의를 내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게임 자율등급분류 제도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 되고 있는 플레이 투 언(P2E)이 등장해 논란이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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