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대표 직속 블록체인·NFT 조직 신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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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게임사업에만 집중한 웹젠이 대표 직속으로 소싱·퍼블리싱 전담 부서를 조직, 투자에 나선다. 기존 사업부서 소관 업무의 하나이던 소싱·퍼블리싱 기능을 부서 단위 업무로 확대, 권한과 역할을 강화한다.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과 신작 게임 파트너사를 발굴·확보한다.


https://www.etnews.com/20211209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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