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가 김정수의 불태운 작품, NFT로 소장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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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화가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김정수 작가의 작품이 블록체인 기술인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되어 소장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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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108311755018#csidx3e6080dfd47240bb906510d613f261b onebyone.gif?action_id=3e6080dfd47240bb906510d613f26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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