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작품이 2억? 경매 뛰어든 업비트, ‘NFT 시장’ 비틀까 [서울신문]
컨텐츠 정보
- 5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신비로운 눈빛과 붉은 입술의 한 소녀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따듯한 손길로 쓰다듬고 있다. 국내 작가 장콸의 디지털 작품인 ‘미라지 캣3’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24일 대체불가코인(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 작품에 대한 경매를 시작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25020029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