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도 NFT거래 시작…디지털아트 플랫폼 XXBLUE 열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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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미술 전문 기업이 유망한 미술 작가들과 협업해 디지털 아트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옥션블루(대표 이정봉)의 관계사인 XXBLUE가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예술 작품 분야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23일 시작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11/109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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