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첫 NFT 게임은 리니지式… 개발 중인 ‘프로젝트 TL’ 유력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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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가 미래먹거리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점찍고 관련 게임과 기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간 회사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돈 쓰는 게임(P2W·페이투윈)만 만든다’는 오명을 ‘돈 버는 게임(P2E·플레이투언)’으로 반전시키겠다는 것이다. 관심은 자연스레 엔씨의 첫 NFT 게임에 쏠리고 있다. 게임 업계는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TL’이 그 주인공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11/16/PWXELEQPAVDZ5HRK5NJZ227T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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