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거장 박서보 "내 그림 대신할 수 없어…NFT 허락 안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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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단색화 거장 박서보(90) 화백이 "내 그림 자체가 대체불가능한 것"이라며 상업적인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미술품 제작·거래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21393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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