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명이 쓰는 ‘라인’으로 NFT 생태계 확장”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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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NFT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세계 월간실사용자(MAU)가 약 2억 명에 달하는 라인 기반으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1015220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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