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인터넷을 집어삼키고 있다"…뉴욕 들썩인 NFT 축제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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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하이브,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등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에 참전하면서 NF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NFT는 무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에 '원본'을 지정, 희소성을 부여하고 소유·거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미국 등 해외에선 'NFT 열풍'이 더 뜨거운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이달초 열렸다. 미국 뉴욕에서 2~4일(현지시간) 개최된 'NFT NYC'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09583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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