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NFT(대체 불가능 토큰) 부산’ 8000명 발길…블록체인특구 가능성 봤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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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처음 열린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부산 2021’이 관람객 8000여 명을 끌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NFT’의 가능성을 엿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1108.220120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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