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냐, 보라냐…카카오 NFT 코인 누가 웃을까? “경쟁과 협력 관계” 맞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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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와 보라는 범 카카오 계열의 암호화폐다. 두 코인 모두 NFT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3일 카카오게임즈는 NFT 거래소를 독자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라운드X가 추진하는 NFT 사업과 겹친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기반 NFT 제작 플랫폼 ‘크래프터 스페이스(Krafter Space)’를 내놨다. 참여자들이 빠르면 수분 내 NFT를 생성해 NFT 마켓 ‘오픈시(Open Sea)’에 유통해 판매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9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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