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척추신경 권위자는 왜 NFT 아티스트로 변신했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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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경외과 교수로 척추 신경외과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하윤 교수는 낮과 밤의 직업이 다르다. 낮에는 의사로서 삶을, 저녁에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낮에는 하윤 교수이고, 저녁에는 윤하 작가이다. 그것도 최근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NFT 아티스트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03130704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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