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 미국 NFT 스타트업에 투자…3D 메타버스 겨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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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미국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유망 스타트업 슈퍼플라스틱(superplastic)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NFT 시장에서 카카오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3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슈퍼플라스틱이 진행한 2000만달러(약 234억원) 규모 시리즈A(스타트업의 첫 번째 단계 자금 조달)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몬트 소재 기업인 슈퍼플라스틱은 3D로 구현한 가상 셀럽(유명인)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NFT 기반 예술 경매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10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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