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왕’ 비플이 돌아왔다… “이번 경매 출품작, 평생 업데이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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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이 실물(實物) 작품으로 돌아왔다. 세계 최대 경매 회사 크리스티 측은 “비플의 새 작품 ‘Human One’이 오는 9일 경매에 오른다”고 1일 밝혔다. ‘Human One’은 실제 육면체 특수 모니터 안에서 영상이 상영되는 일종의 설치미술로, 지난 30 일부터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전시 중이다. 그가 디지털 작품이 아닌 실물 작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veryday’ 역시 그림이긴 하나 가상 세계에만 존재하는 jpg 파일이었다.
‘NFT 왕’ 비플이 돌아왔다… “이번 경매 출품작, 평생 업데이트”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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