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ㆍ텐센트, NFT를 '디지털 수집물'로 바꿔 부르는 이유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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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가상자산의 잠재적 '버블(거품)' 가능성을 주시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거대 기술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과 텐센트(騰迅·텅쉰) 그룹이 자사의 대체불가토큰(NFTㆍNon Fungible Token) 상품을 '디지털 수집물(digital collectibles)'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0/1012043/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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