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두나무 주식 맞교환… BTS 기념품 NFT 만든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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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와 국내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수천억원대 주식 맞교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사는 이번 지분 교환과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BTS 관련 기념품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K팝 콘텐츠를 블록체인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10/27/XMV4KMV6SZFDTOZFAPYTZXSW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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