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카드로 팀 꾸려 게임 점수는 선수 현실 성적과 연동”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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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로 축구 클럽 및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스포츠 게임 플랫폼을 만들었다. ‘소레어(Sorare)’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한 스포츠에 적용해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FT 축구 게임 플랫폼 소레어의 니콜라 줄리아(Nicolas Julia)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0월 4일 ‘이코노미조선’과 서면 인터뷰에서 “NFT 기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0/20/DCKXJW2HAZGJTL2AXHYR5MQ3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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