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취약점으로 '피싱' 제기...가상자산 탈취 가능성 있어 [아주경제]

컨텐츠 정보

본문

공격이 이뤄지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공격자는 우선 가짜 NFT 에어드랍을 발행해 피해자에게 선물한다. 피해자는 가짜 NFT를 받기 위해 오픈씨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지갑을 연결한다. 가령, 메타마스크 같은 지갑을 선택하면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설치한 지갑이 팝업으로 열리면서 해당 서비스와 연결할지 묻는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서 흔히 수행하는 작업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815155942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 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