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케이시] NFT는 인터넷의 게임체인저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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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대체불가능토큰)라고 하면 가상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주류 투자자들은 천정부지 가격에 거래된 디지털 미술작품들이나 5억4200만달러에 판매된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BAYC) NFT 등 아바타 커뮤니티 광풍에 주로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대체 NFT가 뭐길래 이리도 난리들인지 궁금해하는 것이다.


그들이 디지털 게임자산 대여부터 DNA 판매까지 현재 연구 단계에 있는 수많은 NFT 적용 사례들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보다 심오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로선 투기가 NFT의 가장 중요한 이용사례인 듯 보일지 몰라도, NFT는 그보다 훨씬 더 커다란 무언가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바로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선 사람들이 NFT의 매력에 관해 오해하는 이유를 먼저 알 필요가 있다. 나는 디지털 경제의 운영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게 그 원인이라 본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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