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NFT 플랫폼 '한컴아트피아' 결국 청산 작성자 정보 DarthV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3.11 13:52 컨텐츠 정보 133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비즈한국]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사업을 접었다. 애초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아트피아를 통해 미술품 NFT, AI, 주얼리 사업까지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수익성을 개선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218 15 회 연결 이전 제주도, NFT 도입 지역경제 활로 모색 작성일 2024.03.11 13:53 다음 NFT도 가상자산되나…이복현, 5월 SEC와 논의 작성일 2024.03.11 13:52 댓글 1 자산님의 댓글 자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3.12 14:18 답글 {emo:onion-102.gif:50}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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