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그룹 NFT 플랫폼 '한컴아트피아' 결국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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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사업을 접었다. 애초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아트피아를 통해 미술품 NFT, AI, 주얼리 사업까지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수익성을 개선하지 못하고 2년 만에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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