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적자 늪에 결국 '희망퇴직' 단행 작성자 정보 DarthV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1.26 11:38 컨텐츠 정보 527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해 말 희망퇴직으로 20명 넘게 퇴사…인력 규모 100여명으로"수수료 무료 정책 때문은 아냐…5년 간 이어진 적자가 영향"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5298768 92 회 연결 이전 네오핀, 퓨처버스·카탈라이즈 리서치와 3자 협약…"오픈 메타버스 개척" 작성일 2024.01.26 11:40 다음 음악 저작권 플랫폼 '핀고'와 손잡은 FSN, STO 사업 진출한다 작성일 2024.01.26 11:37 댓글 1 자산님의 댓글 자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1.26 12:42 답글 {emo:onion-060.gif:50}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자산님의 댓글 자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1.26 12:42 답글 {emo:onion-060.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