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적자 늪에 결국 '희망퇴직'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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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희망퇴직으로 20명 넘게 퇴사…인력 규모 100여명으로
"수수료 무료 정책 때문은 아냐…5년 간 이어진 적자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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